옣紐⑤떂移섑궓
             
즐겨찾기 | 로그인 | 사이트맵 | 이메일
전체검색 지역 메뉴
상호 테마 할인율
오메가3·불포화 지방산 비중 높아 최고급 식용유 들기름
foody 1567229960.jpg
2019-09-06 333
1 0



오메가3·불포화 지방산 비중 높아 최고급 식용유
로즈마리산 항산화·항암…노화억제·두뇌 좋아져  
 

식물성 기름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식용유하면 콩기름이 대명사처럼 대세를 이뤘고, 일부 옥수수유를 사용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식물성 기름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다양한 고급 기름들이 주방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로 등푸른 생선에 다량 함유돼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오메가-3가 풍부한 들기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섭취해온 들기름은 단지 음식의 맛과 향을 좋게 하는 조미료의 역할보다는 건강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돼 왔다.  우리의 어머니들이 들기름에 계란 노른자를 띄워 남편이나 자식들에게 건네준 것은 선조들로부터 그렇게 먹으면 몸에 좋다고 전해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활 속 지혜를 통해 막연히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여겨온 들기름이 이제는 과학적 영양 분석과 임상시험 결과로 속속 입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들기름은 인간이 절대적으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들기름 자체의 효능뿐만 아니라 우리의 식탁에서 널리 사용되는 천연 조미료로서의 그 역할이 중요하므로 우리의 들기름을 더욱 발전시키고 세계에 자랑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 들기름의 종류 및 특징
들기름은 들깨를 압착 및 추출, 정제해 제조된 것으로, 압착들기름(들깨를 압착해 제조), 초임계추출들기름(이산화탄소로 추출), 추출들깨유(추출한 들깨를 정제한 것) 등 3종류가 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들기름을 들깨를 볶아 압착시켜 짜낸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식물의 종자에서 얻어진 기름에 함유된 필수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와 오메가-6는 동물의 성장에 필수적이라는 것이 알려져 있었지만, 오메가-3 지방산이 뇌와 눈의 망막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 성분이라는 것은 최근에 밝혀졌다. 오메가-6 지방산은 고기 계란 두류 및 곡류를 통해 쉽게 섭취될 수 있지만, 오메가-3 지방산은 생선이나 들깨, 콩에 함유돼 있으나 자주 섭취하는 식품이 아니므로 우리의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충분한 양이 섭취되지 않을 수 있다. 
들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90%를 상회해 일반식물성 지방산 중에서 불포화도가 가장 높고,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 리놀렌산의 비율이 60% 이상을 차지해 영양학적으로나 건강과 관련된 면에서 최고로 우수한 기름이라고 할 수 있다. 알파 리놀렌산은 등푸른 생선에서 유래하는 오메가-3 지방산인 EPA나 DHA와 같은 기능을 하는 필수지방산으로, 사람이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하는데, 들깨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기름(油脂)은 종류에 따라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다르며, 일반적으로 동물성기름은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식물성기름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다. 들기름은 식물성기름 중에서도 오메가3 지방산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귀중한 기름이다. 

 

■ 들기름의 기능성
들기름은 암 발생률을 낮추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는 오메가-3 지방산(알파리놀렌산) 비중이 60% 이상에 달한다. 특히 알파리놀렌산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심장질환 사망률이 낮다는 미국의 역학조사 보고가 있으며, 들기름의 섭취로 EPA가 몸속에서 증가하는 것도 밝혀짐에 따라 심장질환 예방에서의 들기름의 유용성이 대두되고 있다.
들깨에 들어 있는 로즈마리산은 항산화 작용과 항염증, 항암 작용을 한다. 들기름은 갓 짜낸 생 들기름의 효능이 가장 큰데,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과 장의 염증으로 인한 설사나 변비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로 꾸준히 복용해 아토피 증상이 좋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에서는 들기름이 의약품 소재로 사용되며, 알레르기 환자용 분유에 첨가되고 있어 영양제처럼 복용하는 사람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들기름이나 어유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된 기름를 먹으면 인체에 해로운 과산화지방이 몸속에 축적되고, 이것이 분해되어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의 연구결과에서는 들기름이 오히려 노화를 억제시키고 또한 머리를 좋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들기름이 전립선암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2001년 Mori T씨에 의해 밝혀졌으며, 또한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나타나는 뼈 분해증상을 완화시키는 효능도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올리브유의 경우에는 올레산이 주성분이며, 대두유, 옥수수유 등은 리놀레산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반면에 들기름은 리놀레산은 적지만 뇌와 눈의 기능을 좋게 하는 알파-리놀렌산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1년생 작물…단백질 철분 칼슘 등 영양 풍부
가루·기름, 나물무침 냉채 등 요리 맛 살려


▨ 향이 뛰어난 들깨의 효능
기름의 원료인 들깨는 인도 중국 한국 등 동북아 지역에서 재배되는 유지작물로서, 1429년 정초(鄭招)가 왕의 명을 받아 저술한 ‘농사직설(農事直說)’에 그 재배법이 처음 소개됐다. 들깨의 원산지가 동북아라고 하지만 기원에 대한 내용은 정확하지 않다.
들깨는 1년생 작물로서 키 1미터 정도에 줄기는 네모지고 가지를 뻗으며 특이한 냄새를 풍긴다. 잎은 넓은 계란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인 들깨는 10월에 수확된다.
들깨에는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 아연 등 필수 무기질이 풍부하며, 단백질이나 식이섬유 외에도 비타민E와 수용성 비타민도 다량 함유돼 영양가가 매우 높다.
들깨는 우리 민족 전통식품으로, 들기름, 들깻묵, 들깻잎 등은 우리들의 건강을 지켜왔다. 독특한 향미를 주는 들깨의 향은 우리 민족이 가장 즐겨 애용하는 대표식품이며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훌륭한 기능성식품이라 할 수 있다.

▨ 들깨 및 들기름 이용 요리
들깨나 들기름을 요리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볶은 후 가루로 만들거나 볶은 들깨를 짜서 기름으로 만들어 탕, 국, 찌개, 나물무침, 볶음, 조림 및 버섯 요리 등에 첨가한다. 특히 들기름의 경우는 무침 등에 많이 사용된다. 요리를 더욱 맛있고 고급스럽게 해주는 천연의 건강한 조미료인 들깨나 들기름을 사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다양하며, 건강 및 다이어트 요리에 함께 사용할 경우 영양적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출처 - 농식품안전정보서비스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를 위해 왼쪽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이전글 | 주연을 더 빛내주는 1등 조연 부추
다음글 | 어류 및 오일이 췌장염 증상 완화시켜
옣紐⑤떂移섑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