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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먹으면 행복해진다? '행복감 주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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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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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행복감 주는 식품'이 발표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타임스에서는 '당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식품 6가지'란 제목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감소시키고 우울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음식을 소개했다.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연구팀의 최근 연구 결과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행복감 주는 식품은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발표식품이다.
이들 식품을 섭취하면 장에 유익한 균이 증가하면서
부정적인 생각, 공격적 사고가 크게 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발효식품으로 그리스식 요거트, 자우어크라우트(독일식 김치로 소금에 절인 양배추),
케피어(우유를 발효시킨 음료), 한국의 김치 등이 포함됐다.

발효식품이 아니라도 먹으면 행복해지는 식품은 많다.
대표적으로 단호박이 있다.
단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암·심장병·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해줘 각종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해 행복감을 느끼게 도와준다.


다크 초콜릿도 행복감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다크 초콜릿의 당분은 피로 해소와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중추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우울할 때 초콜릿을 먹으면 행복한 기분을 든다.

단맛이 강한 고구마에는 낙관적인 생각을 증진하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고구마를 먹어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녹차와 와인도 도움이 된다.
녹차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어 집중력을 높여주는 데 효과가 있으며,
와인은 혈압을 낮추고 긴장을 완화하는 작용을 해 기분 전환에 효과적이다.

트립토판이 많이 함유된 식품도 마찬가지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정서를 안정시키고,
수면을 유도하며, 식욕을 조절해 만족과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분노를 유발하는 ‘당질 코르티코이드’라 불리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한다.
트립토판은 육·어류와 우유 등의 유제품에 주로 많이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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